'대명유수지'에서 만끽하는 가을
'대명유수지'에서 만끽하는 가을
  • 송아리 기자
  • 승인 2020.10.15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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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명유수지' 억새밭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완연한 가을을 즐기고 있다. '대명유수지'2005년 멸종위기 야생동물 2등급으로 지정된 맹꽁이의 국내 최대 서식지이기도 하다

한편, 대명유수지 생태탐방로 개방시간은 오전9시에서 오후6시까지로 동절기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야간 출입은 제한하고 있다.

 

송아리 기자 gnk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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