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 솔루션, 청년이 직접 디자인한다!
청년희망 솔루션, 청년이 직접 디자인한다!
  • 김시은 기자
  • 승인 2017.12.29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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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 솔루션 디자이너 그룹 5개 정책디자인 결과 발표

청년의 시정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디자인 포럼 (사진 대구시)
청년의 시정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디자인 포럼 (사진 대구시)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지난 22일 오후 4시 대구청년센터 상상홀에서 2017 청년희망 솔루션 디자이너 그룹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올 해 하반기 첫 시도된 청년희망 솔루션 디자인 사업은 청년이 겪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하여 더 가까이, 더 구체적으로 연구하고 정책을 디자인하는 개방형협업형 연구활동 사업이다.

이들이 발표할 정책 제안은 청년 창업 실패로 살펴본 청년의 삶과, 소자본 청년예술가들과 마을을 연계한 자립과 지속가능성 디자인, 청년의 눈으로 바라보는 고용친화기업, 청년의 시정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디자인, 청년 채무자들의 삶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제안이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대구시의 소관부서와 지역의 청년 전문가, 일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룹별로 정책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개방형 라운드 테이블을 운영하여 제안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부를 상호 토론하면서 2017 청년희망 솔루션 디자이너 그룹 운영을 마무리하게 된다.

청년부채를 주제로 활동한 이태욱 씨는 청년 채무자 수기공모 및 인터뷰, 청년부채 현황 및 문제 분석 등을 통해 청년들의 부채 현실을 파악하고,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이 힘은 들었지만 특별한 경험이었고, 이를 계기로 청년문제 해결에 대한 포부도 가지게 되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내년부터는 청년희망 솔루션 디자이너 그룹을 기존 청년정책연구모임인청년ON’활동과 연계하여 본격적으로 가동시킬 예정이다. ‘청년ON’에서 1차 도출되는 제안과 아이디어를청년희망 솔루션 디자이너 그룹활동으로 이어나가 좀 더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킨다는 생각이다.

대구시 관계자는청년희망 대구건설은 청년 스스로 청년 정책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한다청년이 단순히 청년정책의 수혜자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가 되어야 비로소 올바른 정책과 미래를 만들 수 있다. 계속 청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시은 기자 gnk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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